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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Spider-Man: Homecoming, 2017) - 쿠키영상 2개 있음 마지막 1개는 안봐도 무방

영화/SF

by 토스 Toth 2017. 7. 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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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면 빼먹지 않게 되곤 하는데 솔직히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를 보고 굉장히 실망했었다.
그래도 그 영화에 나왔던 앤트맨과 스파이더맨의 매력만큼은 앤트맨과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꼭 보고 말테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특히 내가 기존에 봤었던 토비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 앤드루 가필드가 주연을 했던 스파이더맨과 다른 매력을 톰홀랜드가 보여줘서였다.
대부분 토미 맥과이어가 출연한 스파이더맨이 굉장히 좋았다고 하는데, 난 의외로 그렇게 즐기며 본 영화는 아니었다.
그런데 시빌워에서 보여준 톰홀랜드의 젊고 (물론 다른 스파이더맨들도 젊었지만) 통통 튀는 매력이 왠지 모르게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매력 철철 톰홀랜드.
영화에서 톰홀랜드는 학교에서 자신의 친구와 함께 약간 친구에게 놀림거리같은 느낌인데, 대체 왜 저렇게 잘 생기고, 몸매 좋고, 목소리마저 좋은 사람을...? 이라는 느낌.
물론 영화속 여자들은 그의 매력을 잘 찾고 있는 듯하다.
영화는 굉장히 위트가 넘치고 통통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난 무거운 영화보다 앤트맨, 데드풀 같이 약간 재미가 있는 영화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만약 앤트맨이나 데드풀을 재밌게 봤던 마블팬이라면 더 좋아할 만한 마블 영화인 듯 싶다.

특히 영화는 배우들의 매력이 넘쳐난다.
주인공을 맡은 톰홀랜드.
20대라고 생각하기엔 앳되보이며, 호기심과 장난끼가 넘치는 연기, 그리고 그에 잘 어울리는 목소리까지 연기도 좋다.
그리고 마이클 키튼.
그냥 마이클 키튼의 모습만 봐도 영화가 무게감을 찾는 느낌이 든다.

영화에는 총 2개의 쿠키영상이 존재한다.
하나는 영화가 끝나고 바로 나오고 하나는 마지막 크레딧 까지 다 올라간 후 나오는데... 두번째 쿠키영상은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정도의 영상이다.
영화 내용과는 상관 없고, 다른 시리즈와도 연관성이 없는 영상이다.
이 영상을 마지막까지 기다려서 봤는데 관객들의 허무하다는 또는 황당하거나 웃기다는 한숨, 탄성 들을 들을 수 있었다.
유쾌하고 즐거운 통통튀는 매력의 영화를 보고 싶다면 추천 난 너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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