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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사극 영화 - 롯데시네마 라페스타에서 창궐 본 후기

영화/공포물

by Toth 2018. 10. 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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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머니를 닮은 것 중 하나가 공포, 좀비, 아포칼립스 같은 영화를 좋아한다는 거.
창궐 예고편을 보자마자 어머니랑 봐야겠단 생각이 든 이유도 그거다.
그리고 어머니가 자막 보시는 걸 조금씩 불편해하시는 것 같아 한국영화기도 해서 선택했다.
원래 롯데 시네마는 가본 적이 별로 없는데 월초에 미리 구매해둔 창궐 얼리버드 1+1  티켓이 있어서 일산 라페스타에 있는 롯데 시네마로 갔다.
어렸을 때 라페스타 갔을 때는 와 멋지다 했는데 이제는 좀 오래된 느낌이 많이 나더라. ㅎㅎ

그렇게 어머니랑 롯데시네마로 고고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했다.
기본 주차는 3시간 무료다.
영화 보고 나오기엔 딱 맞는 시간.
주차 도장은 따로 없고, 매점 또는 티켓 구매하는 곳에서 등록하면된다.
티켓을 보여주면 등록이 가능한데 차량 번호를 이야기 하면 3시간 무료를 적용해주신다. (다들 차량번호 외우시겠지만 혹시 모르니 헷갈리면 기억해두시길)



창궐이 개봉한 주라서 사실 사람이 억수로 많을 줄 알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근데 아니었다.
사람이 10% 정도 찼나?
정말 사람 없었다.
어머니랑 팝콘 사들고 들어감.
원래 그냥 결제하려고 했는데 롯데페이 된다는거 보고 엘포인트로도 결제되냐고 물어봄.
엘포인트 결제 된다고해서 전에 구글홈 사면서 받은 포인트로 결제함 ㅋㅋ
롯데 엘포인트도 모아볼까 고민된다. ㅋㅋ



드디어 영화시작.
첫 시작부터 왠지 모를 망작의 스멜이 스멀스멀...
개인적으로는 대사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자꾸 들었다.
그리고 흐름이 깨지는 느낌도 자주 들고...
현빈 단독 영웅 영화같은 느낌이 든다.
나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던 왕의 아들이 세자로서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성장영화라고 할까?
재미가 아주 없다는 건 아닌데,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들 때문에 몰입이 안된다.
영웅이어도 너무 영웅 느낌이 듬.
그 외에는 좀비들의 연기가 자연스럽고, 장동건의 악역 연기가 볼만함.
물론 현빈은 멋졌다.
하지만 영화가 좀 몰입감 떨어지고 별로임.
어머니는 나름 괜찮게 보셨다고 하는데, 예전에 부산행 봤을 때 만큼 "너무 재밌다.". "이런 영화 너무 좋다" 이러지 않으시는거보니 그냥 저냥 보신 듯 하다.
오래간만에 어머님과 영화 나들이였는데 약간 실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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