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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트 (Arrival, 2016) 관람 후기 및 CGV 생일쿠폰 사용 및 기간

영화/SF

by 토스 Toth 2017. 2. 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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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레지더트 이블을 봤는데 같은날 컨택트도 관람을 했다.
무려 2편이나...
친구랑 둘이서 컨택트를 먼저 보고 핸드폰 들고 상암월드컵경기장을 몇바퀴씩 돌면서 포켓몬을 열심히 잡은 후, 생일쿠폰을 쓰기로 했다. 배고픈 것.
CGV 생일 쿠폰은 생일을 전후 해서 7일간씩 쓸 수가 있다.
생일 전으로 7일 후로 7일 이렇게 사용이 가능한데, 온라인 예매를 해서는 안되고, 해당하는 티켓을 출력을 해야 생일 쿠폰도 같이 출력이 된다.


이렇게 쿠폰이 딸려나온다.
왜이렇게 불편하게 하는걸까? 그냥 앱으로 하면 좋을 텐데...

콤보는 음료 2잔과 팝콘인데...
배가고파서 혹시라도 핫도그 콤보로 변경이 되는지 물어봤더니 안된단다.
좀 아쉽다.
그래도 음료 변경과 팝콘 반반은 무료라고 하니, 원하는 사람은 변경하면 되겠다.
난 그냥 짭짤한 맛의 고소한 기본맛이 좋더라는...
그래서 끝내는 팝콘과 음료를 쿠폰으로 받고도 핫도그를 하나 또 사서 둘이 나눠먹었다.
핫도그 맛나긔

그렇게 레지던트 이블을 4DX 3D로 보면서 의자 흔들려서 팝콘 날라갈까봐 시작도 전에 허겁지겁 먹어버림.


컨택트 영화 얘기를 해볼까?
컨택트. 사실 실제 원제목은 Arrival (도착, 출현 정도의 뜻) 이다.
처음엔 기존에 조디포스터가 나왔던 동명의 영화 컨택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왜 제목을 변경했을까 싶었는데 영화를 보고 나서 Arrival 보다는 Contact가 괜찮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생각이 된 이유는 외계 우주선이 지구상에 내려오고 그 외계생명체와 소통이 전체 영화의 줄거리였기 때문이다.

처음 영화가 시작하고 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섞여있어서 미래인지 과거인지 모르게 배열 되어있다.
그리고 주인공 제이미 아담스의 연기나 외모도 미래와 과거가 헷갈리게 만들어져있다.
그런 시간적 배열이 후반부에 반전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소통의 문제를 이야기 하며, 사람과 가족과 사랑의 이야기를 얽혀있는 시간으로 풀어낸 느낌이었다.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였고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되지만, 초중반부는 내겐 좀 지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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