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5 구글홈과 연동 가능한 만능리모컨 브로드링크 RM PRO+ 등록 및 사용기 드디어 나도 에어컨, 스마트 기능이 없는 TV, 로봇청소기도 구글홈을 이용해서 음성으로 쓸 수 있게 되는것인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구입한 브로드 링크 개봉 하고 난 후, 설명서 읽기 영어네! 으음. 그림으로 이해각? 일단 어플이 필요해서 어플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았다. 브로드링크 전원 연결 어플은 다행이 한국어가 지원이 된다. 일단 브로드링크를 실행하고 장치 추가를 이용해서 연결을 시도 장치를 검색해서 추가를 하는 것 같은데 나의 경우 검색을 오래해도 연결이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QR코드 / 바코드 스캔 기능을 이용했다. 박스에 보면 바코드가 있는데 그걸 스캔하면 된다. 장치 검색 안되는 분들은 박스 바코드를 이용하시길 바람 (QR코드 아님) 네트워크 설정을 하고 다음. 장비 추가 중 드디어 .. 2019. 1. 29. ILIFE V5S Pro 스마트 로봇 청소기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저렴하게 헤파필터 구매 ILIFE V5S Pro를 구매하고 청소가 너무 쉬워졌다. 원래는 타이머 맞춰두고 사무실 간 사이에 청소가 자동으로 되도록 해놨는데, 바닥에 물건 어질러 놓을 경우가 있어서 스케쥴 기능은 꺼뒀다. 대신 주말에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집 정리하는 동안 돌려놓으면 알아서 청소를 잘한다. 그래서 요즘은 1주일에 한번씩 돌리는 정도다. (관련 리뷰 링크는 아래 제목을 클릭)2017/11/24 - ILIFE V5S Pro 스마트 로봇 청소기 - 저렴한 가격에 청소도 잘함 적극추천 이제 3개월 정도 사용중인데, 먼지통 비워주고 관리해도 헤파필터는 또 금새 더러워지는 것 같아서 헤파필터를 구매했다. 참고로 네이X 쇼핑에서 검색하면 판매자들이 엄청 비싸게 판다. 거의 개당 2,000원 가량 덜덜덜 더 싸게 파는 판매자들이.. 2018. 2. 28. True Nutrition의 펌핑제 단일성분 하이드로맥스 글리세롤 파우더 (Hydromax Glycerol Powder) 직구방법 (몬스터짐 배송대행 이용) 감마레이에 들었던 성분으로 감마레이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성분이 하이드로맥스이다. 현재는 감마레이에서 빠진성분으로 단일성분을 구매 가능하다. 하이드로맥스 글리세롤 구입방법 홈페이지 : truenutrition.com 으로 접속한다. 회원가입 후, 상단 검색창에 hydromax를 검색 검색하면 HydroMax Powder가 나온다. 직접링크 : https://truenutrition.com/p-7254-hydromax-powder-100-grams.aspx 원하는 수량을 선택 후, ADD TO CART를 눌러 장바구니에 담는다. 수량은 많이 살 수록 저렴해진다. 하지만 국내 반입이 건강보조식품 같은 경우 6개로 제한되기 때문에 6개 이하로 선택을 한다. 장바구니에 담은 후 CHECKOUT을 클릭해서 신청화면.. 2018. 1. 13. 마이프로틴 (마프, MYPROTEIN) - 보충제 처음으로 배송받아본 후기 드디어 배송이 왔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일주일 텀을 두고, 보충제와 옷가지들을 시켰었다. 첫번째 배송은 배송사고로 끝내 받지 못했다. 두번째 배송은 보충제가 아닌 트레이닝복이었는데 낙타배송이라는 소문과 다르게 11월 20일 새벽에 주문해서 4일만인 24일날 받았다. 왜인지 알 길이 없다. 보충제의 경우 오래걸리는건지... 원래 신타를 먹다가 마프가 아무래도 가성비도 좋다고 하고 해서 주문했는데 11월 10일에 첫 도전을 해서 끝내는 배송사고로 재주문해서(세번째 주문) 12월 18일에 받았으니 그야말로 빡침. 끝내는 중간에 쿠팡 통해서 신타 주문하고 마프 다시 재주문한게 됐다. 이번에 받은 택배의 배송정보다. 한국 우체국 사이트에서는 마이프로틴에서 제공하는 송장번호로는 조회가 안되고, 트래킹 눌러서 Loc.. 2017. 12. 20. Qoo10 큐텐에서 홍콩 아이폰7 직구 (무음 카메라 아이폰 A1778) 그렇다. 나의 아이폰 6s 플러스는 사망하였다.완전히 부셔졌고, 터치도 되지 않았다.난 알뜰폰을 쓰고 있다. 그래서 물론 보험도 없었다. 프리스비에서 카드로 샀고, 할부가 끝난지 2개월 후였다.1년이 얼마 되지도 않아 아작이 나다니...물론 부서질만 해서 부서진 상황이었다.홍대입구역에 있는 A/S 센터를 갔더니, 부분 수리가 어렵다고 리퍼를 받아야 하는데 439,000원이 든다고 했다.속 쓰려.그래서 예전에 쓰던 아이폰 5C를 당분간 쓰기로 하고 유심을 넣고 썼다.신기한게 바로 1년전에 쓸 때는 느린지 몰랐는데, OS를 업데이트해서 그런건지 다시 쓰려니 답답해서 숨통이 따일 듯!사무실 여직원이 큐텐에서 직구로 홍콩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그 분에게 링크를 받아서 같은걸로 구입하기로 결정물론 난 운빨을 안받아.. 2016. 12. 2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