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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6

토스 연락처 송금 행운상자로 토스머니 받기 토스만큼 송금이 편한 어플은 없는 것 같다. 오픈 뱅킹으로 인해서 여러 은행들에서 타 계좌도 연결이 가능해져서 많이 편해지긴 했지만, 은행 어플들은 기본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라 토스만큼 편하지가 않다. 물론 계좌로의 이체의 경우 월 10회 무료라는게 좀 안좋지만, 주변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인해서 많이들 쓰고 있어서... 서로간에 소액을 송금하기엔 최고 같다. 특히 같이 점심 먹고 한 사람이 결제하고 나면 식사비 송금해줄 때 편하다. 새로운 행운상자 알람 오늘 금액을 보낼일이 있어서 오천몇백원을 송금하니 갑자기 행운상자 알람이 떴다. 알고보니 또 아무도 모르게 전체 메뉴에도 추가가 되어 있었다. 연락처러 5천원 이상 송금하면 행운상자가? 메뉴로 들어가보니 행운상자 1개가 있었다. 보니 연락처로 5천원 이상.. 2020. 1. 31.
토스 계좌지원금 받기 토스에서는 매번 비슷한 이벤트를 명칭을 바꿔서 여는 것 같다. 송금지원금, 송편지원금, 카드값돌려받기 등 약간씩 다르지만 비슷한 형식의 이벤트 이번에도 새로운 이벤트를 시작했다. 계좌지원금 오늘 친구들에게 받은 계좌지원금 알람. 아직 메뉴상에는 신설되지 않은 상태로 친구의 초대로만 페이지에 접근이 가능하다. 예전에 다른 메뉴들도 알람으로만 먼저 왔다가 메뉴가 추후 생성된걸 생각하면, 얼마 후에 메뉴에 생기지 않을까 싶다. 계좌지원금이란? 사용자가 조회/등록한 계좌 중 하나의 계좌를 선택해 회사가 지급하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토스 회원 전영 서비스 기본적으로 토스 회원이어야 가능한 서비스라는 말이다. 예전에 송금지원등은 신규 회원을 늘리려는 목적으로 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토스에 계좌를 연동하게끔 .. 2019. 12. 5.
토스 만보기 기능 토스는 정말 마르지 않는 샘인걸까 싶다. 새로운 서비스들이 계속 생긴다. 그런데 문제는 생기고 나서 초반에 주던 혜택을 얼마 안가서 공지도 없이 확 줄여버린다는게 문제다. 왜 이렇게 서비스를 하는지는 모르겠다. 얼마전에 생겼던 카드 돌려받기도 초반에 바로 토스머니로 넣어주더니 어느샌가 퍼센트율도 깍이고 어느정도 포인트를 모아야 토스머니로 전환되게 바뀌었다. 공지를 하거나 좀 일관성 있게 서비스를 해야 사람들이 계속 사용할텐데 말이다. 토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트리는게 아닌가 싶다. 그러던 와중에 또 다른 서비스가 생겼다. 토스 만보기 사실 온라인 상에 새로운 서비스가 열렸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메뉴가 생기진 않았었다. 마침 사무실 동료가 만보기 서비스가 열렸다고 본인 어플에서 공유 링크를 만들어서 보내줘서.. 2019. 8. 13.
토스 체크카드 혜택 변경 - 편의점 무제한 캐시백에 대해 알아보자 토스카드 출시되고 거의 주카드가 될 정도로 잘 사용했다. 10% 캐시백이 안될 때는 엄청 안되는데 될 때는 또 잘 되서 나름 쏠쏠했다고나 할까 나 같은 경우에는 토스 프라임 가입까지 되어 있어서 3% 기본 캐시백을 1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서 초반 사용에 부담감이 덜 했다. 매달 통계를 내 보면 보통 5% 이상의 캐시백율을 보여줘서 주카드로 사용했다. 중간에 3번 취소를 당해서 한달 가량 다른 카드를 쓰긴 했지만... 최근 며칠전에 장애보상으로 10%캐시백을 100%해준 날 진짜 열심히 썼다. 덕분에 7월의 캐시백율을 9%이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이 혜택도 7월을 마지막으로 끝나고 새로운 혜택을 예고 했었다. 새로운 혜택 월초부터 예고하던 혜택은 편의점 무제한 캐시백이라는 공지가 떴다. 사실 편의점이라는 .. 2019. 7. 27.
토스의 숨은 이벤트 - 송금이벤트, 7원 행운 송금 전에 여러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난 나름 열혈 토스 사용자라 생각한다. 토스체크카드, 토스프라임 사용하고, 토스미니보험 가입하고 자동충전서비스도 사용하고... 토스체크카드 10% 머니백은 초반에 엄청 잘되다가 요즘은 12번 연속 당첨 안되고, 진짜 어쩌다 한번 당첨되서 뜸하지만... 그래도 프라임 사용중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이용중이다. 그래도 혜택은 있으니까... 이건 여담이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모르는 이벤트 기능이 두개나 있었다. 그 숨은 이벤트 2개를 써보려고 한다. 그 외 토스 관련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된다. 토스 관련 포스팅 모아보기 첫번째 숨은 이벤트 : 뜬금없이 행운 송금 오늘 누나한테 행운퀴즈 등 알려주다가 누나가 대체 토스머니가 뭔지 모르겠다며, 본인한테 송금을 한번 해.. 2019. 6. 7.
toss 토스 10% 머니백 (기존 사용자 혜택 등 연 10% 이자), 가입 2개월째 후기 2월달 즈음 토스에서 머니백이라는 이벤트를 할 때 신청을 했었다. 무려 연 10%의 이자를 매주 지급하는 방식의 이벤트인데 사실 처음에 가입할 때 고민을 많이 했었다. 토스가 아직 은행도 아니고, 예금자보호가 되는 것도 아니라서 굉장히 갈팡질팡하다가... 토스라는 회사 이름만을 믿고 일단 넣어보자 하고 넣은지 2달 중간에 토스뱅크 컨소시엄 관련해서 신한은행이 발을 빼고 줄줄이 다른 곳에서도 발을 뺄 때 나도 돈을 빼야하나 고민했는데 다시 한화투자증권에서 참여한다는 소식에 빼지않고 기다렸다. 토스머니백은 무엇이길래? 토스는 핀테크 회사로 간편이체 등을 지원해서 많이 쓰고 있는 어플이다. 나같은 경우도 사무실 점심시간 때 사람들과 식사 후, 한 사람이 결제하고 돈을 줄 때 굉장히 편히 쓰고 있었고, 여러은행.. 2019.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