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셀프태닝2

혼자 집에서 셀프태닝 - Jergens Natural Glow 상세 사용 후기 (셀프태닝로션) 어렸을 때 태닝을 해본적이 세번 있다. 집이 시골이었었던 탓에 팔만 맨날 타서 아예 다 벗고 돌아다녀 태닝이 된 경우 실제로 태닝샵을 다녀본 경험 셀프태닝제품을 사용해본 경험 태닝샵의 경우 10회 정도 등록해서 해본 적이 있는데 이쁘게 타긴 했다. 하지만 비용도, 시간도 귀찮음. 그리고 피부도 건조해진다. 셀프태닝제품은 예전에 한번 써본적이 있는데, 굉장히 귀찮다. 오래된 기억이지만 오랫동안 앉지도 눕지도 못하며 말리고 또 바르고, 색이 나오길 기다리고... 게다가 얼룩덜룩해진 경험 ㅋㅋ 그 경험이 다 10년 전쯤 경험인 듯 하다. 그 후로는 태닝이라는걸 해본 적은 없다. 그런데 뭔 바람이 불었는지 한번 해보고 싶어짐. 인터넷 서핑하다가 Jergens Natural Glow 라는 제품을 추천한다는 블로그.. 2018. 7. 27.
셀프태닝을 위한 필수품 - 셀프바르미 (로션봉, 등에 로션 바를때) 등에 로션 바를 때 다들 어떻게 바르는지? 난 팔이 짧고 유연성이 좋지 못해서 혼자서 등에 로션을 바르질 못한다. 그래서 등에 로션을 발라본 기억이 없음. 얼마전 셀프태닝 제품에 관심이 가서 구경을 하는데, 모든 리뷰들이 태닝 크림을 펴바르고 있으면 된다는데... 등을 어떻게 발랐는지 포스팅은 찾을 수 없었다. 다들 친구나 가족이 발라준거려나? 마침 쇼핑몰 구경하다가 기가막힌걸 발견했다. 손이 닿지 않는 등관리 셀프바르미라는 제품이다. 혼자서 등에 로션을 바를 수 있는 제품 구매는 11번가에서 만삼천원정도 줌. 뒷면에 간단하게 설명이 쓰여있다. 상품특징 손이 닿지 않는 등관리 고민끝 바디제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 바름도 쉽게 혈액순환 돕는 안마기능과 효자손 기능까지... 제품은 길죽한 손잡이와 헤드로 나뉘.. 2018.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