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맛집1 연남동의 태국 음식점 - 소이연남 (쌀국수, 쏨땀, 스프링롤 먹음), 그리고 연남동 카페 에스프레소 부티크 오래간만에 보는 친구와 점심 식사를 하러 연남동에 갔다. 홍대입구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이 동네가 원래 이랬던 곳인가 놀라웠다.친구가 태국음식 괜찮냐고 하길래 좋다고 했더니 이곳에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홍대입구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이동했다. 저기라고~ 그런데 줄이 길다. 친구가 말하길 원래는 더 길 때도 많다고 했다. 줄에 서서 기다리다가 안내가 있길래 찍었다. 주차장은 따로 없고, 재료소진시 운영시간이 단축될 수 있다는 이야기. 오픈시간은 점심 11시 30분, 저녁은 5시재료소진되면 문을 닫는건지 닫는 시간은 따로 안써 있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주택을 개조한 건물 1층이다. 메뉴판. 하필 앉은 자리가 사진 찍기 어려운 곳이라.... 옆에도 좀 가려졌고... 두번에 나눠서 찍어야하는... 이건 기.. 2016.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