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텐1 Qoo10 큐텐에서 홍콩 아이폰7 직구 (무음 카메라 아이폰 A1778) 그렇다. 나의 아이폰 6s 플러스는 사망하였다.완전히 부셔졌고, 터치도 되지 않았다.난 알뜰폰을 쓰고 있다. 그래서 물론 보험도 없었다. 프리스비에서 카드로 샀고, 할부가 끝난지 2개월 후였다.1년이 얼마 되지도 않아 아작이 나다니...물론 부서질만 해서 부서진 상황이었다.홍대입구역에 있는 A/S 센터를 갔더니, 부분 수리가 어렵다고 리퍼를 받아야 하는데 439,000원이 든다고 했다.속 쓰려.그래서 예전에 쓰던 아이폰 5C를 당분간 쓰기로 하고 유심을 넣고 썼다.신기한게 바로 1년전에 쓸 때는 느린지 몰랐는데, OS를 업데이트해서 그런건지 다시 쓰려니 답답해서 숨통이 따일 듯!사무실 여직원이 큐텐에서 직구로 홍콩 아이폰을 구매했는데 그 분에게 링크를 받아서 같은걸로 구입하기로 결정물론 난 운빨을 안받아.. 2016.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