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맥도날드를 많이 이용했는데 요즘은 롯데리아를 더 많이 가는 것 같다.
일단 맥도날드 홈서비스가 1만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 이후에는 주문해본 기억이 한번밖에 없다.
그 전엔 집에서 자주 이용했는데...
그리고 사무실에서 점심으로도 가끔 갔는데 점점 헬적화 된 후에는 가질 않네.
버거킹이나 KFC는 근처에 매장이 없어서 요즘은 롯데리아를 자주간다.
이유는 할인을 많이 하고 행사를 많이 해서.
그리고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맛있으니까. 물론 명태버거라는 오명도 있지만... 맛이 있어서... 롯데리아에서는 최애 버거
요즘은 할인 받으려고 앱까지 설치했다.
솔직히 할인 행사 안하면 혜자버거 맘스터치가 좋음.
오늘 점심은 롯데리아버거
앱에 있는 리아오더를 첨으로 써봤다.
새우버거 세트가 3,600원이길래... 현재 쿠폰 할인 행사중이다. 쿠폰을 먼저 다운받으면 됨.
그리고 오늘은 같이 식사하러 나가는 사람들이 다 휴가내서 혼자. T^T
점심 값도 아끼려고...
첨에 리아오더가 뭔지 몰랐다.
한마디로 스마트오더다.
원래는 홈서비스를 매장에 가서 받아오는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포장해와서 사무실에서 먹어야지 하고 일단 주문
그런데 포장 유무가 있었다.
리아오더가 매장에서도 먹을 수 있는건지 몰라서 한참 검색했는데 안나와서 그냥 포장 안함으로 하고 주문함.
주문하고 나니 "주문접수"
그래서 매장으로 갔다.
주문 전에는 꼭 매장을 선택하고 주문해야 한다.
그리고 제조중.
첨이라 가서 리아오더 시켰는데 라고 물으니 아직 제조중이라고...
그냥 앱 보고 있을 걸...
곧 리아오더 시킨거 나왔다고 해서 받음.
지금보니 이렇게 설명이 있었네.
리아오더라고 하지 말고 그냥 "롯데리아 스마트 오더" 라는 평범한 이름으로 했으면 좀 더 잘 알아챘을 듯
리아오더 주문법
1. 주소, 매장명으로 검색
2. 원하는 메뉴 담기
3. 모바일로 결제
4. 제조완료 Push 알림 받으면 매장에서 수령 가능
저렴하게 3,600원에 겟
그리고 매장에서도 식사 가능했다.
특이사항에 보면 포장유무 : 아니오
예로 한 경우엔 받아가면 됨
롯데리아 새우버거는 언제 먹어도 맛있음.
양이 적은게 문제.
데리버거 같은거 하나 더 시킬걸 그랬다 싶은 생각 듬.
먹고 나서 몇시간 후면 배고픔.
역시 정가 5,600원 주고 먹기엔 아깝고 딱 이 정도가 적당한 듯.
담엔 단품으로 데리버거같은거 하나 더 시켜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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