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투자 12주차 배당금 입금

 

배당주를 받는건 언제나 즐거운 일

이번에는 총 5.79달러를 받았다.

 

 

날짜	티커	배당금
12.23	ITOT	0.37
12.23	PBA	2.58
12.23	ITOT	0.08
12.23	REML	0.37
12.24	CEFL	1.07
12.26	AGG	0.19
12.26	TLT	0.65
12.26	MORL	0.27
12.27	VGSH	0.21

 

ITOT

이 상품은 ETF 상품이다.

미국의 전체주식에 투자되는 상품이라고 해서 매수하게 된 종목

VOO 같은 상품들은 가격이 너무 쎄다보니 대안으로 매수해본 종목이다.

그리고 보수도 0.03%로 적은 편이다.

근데 왜 두번에 나눠서 같은 날 입금됐는지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찾아보면 0.44달러가 들어오는게 맞는거.

그냥 나눠서 들어온게 좀 특이하다.

 

PBA

펨비나 파이프라인이라고 해서 북미에 에너지를 운송하는 회사

월 배당주에 배당률도 높은 편이라서 관심을 갖고 매수한 종목이다.

매수 초반에 마이너스 수익율을 보이다 최근 에너지주들이 올라가면서 현재는 꽤 많이 플러스 수익율이 난 상태다.

추가 매수도 고민중인 종목

 

REML, CEFL

2배 레버리지 ETN으로 초반에 멋모르고 배당율에 혹해서 매수한 상품

물론 몇주 들고 있지 않다.

그래서 그냥 가지고 가는 상품 중의 하나다.

신기하게도 주가 자체도 수익을 보고 있긴 하다.

물론 조금이지만...

배당율도 높고, 몇주 가지고 있지 않아 (4~5주) 마이너스가 나던 회수가 되던 일단 들고 있으려고 한다.

당연히 추매는 안할 예정

 

AGG, TLT, VGSH

채권상품이다.

월배당 상품이고, 채권을 들고 있어야할 것 같아 매수한 ETF

 

 

 

현재까지 받은 배당금 내역이다.

이번달 58.74달러.

다음주에 몰려 있는 배당금들이 있는데 80달러 넘는게 목표인데 가능할지...

제때 들어오면 가능할 듯 하다.

 

그나저나 계속 올라가는 주가에 추매를 거의 못하고 있다.

언제 좀 조정 받나만 기다리고 있다.

그런 기회는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