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동1 제주도 강정동 맛집 - 김밥이 맛있는 소풍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갔던 분식집이 있다. 이 날 친구는 출근이라 내가 차로 출근시켜주고 서울 갈 준비. 비행기 시간이 남아서 밥을 먹어야해서 친구한테 추천 받은 집이다. 참고로 친구는 입맛이 굉장히 까다롭다. 싫어하는 것도 많고... 그런데 친구가 김밥 맛있는 집 있다고 알려줌. 일단 제주도 서귀포에 소풍이라 검색하니 많아서 일하는 친구에게 카톡 쳐서 위치까지 정확하게 받아내고 갔다. 소풍이라는 집인데, 분식집이다. 주차는 길가에 했다. 한쪽에는 바형 자리가 있어서 혼자 가서 먹어도 좋은 분식집 자 메뉴를 보자. 일단 친구가 소풍 김밥을 시켜 먹으라고 함. 하지만 김밥만 먹으면 배가 고플 것 같았다. 그래서 라면도 시킴 그리고 비행기 타기 전이나 혹은 타서 배고프면 먹으려고 김밥 한줄은 추가로 포장했.. 2018.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