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1 브리타펀 정수기 개봉 사용기 5년 동안 사용하던 휘카페 냉온 커피 정수기 계약이 만료되었다. 정수기 계약할 때 구매하는게 더 저렴해서 구매를 했다. 계약이 만료되어 관리만 계약 연장을 하려고 알아보다가 비싸게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지금가지 굉장히 잘 관리해주셨지만 매번 직접 오셔서 관리를 해주시기 때문에 집에 방문하는 시간 맞추기도 힘들었었다. 일단 혼자사는 사람에게 이런 서비스들은 약속 잡는게 제일 문제다. 요즘은 본인이 관리하는 방식의 정수기 계약도 있는 것 같은데 편한걸 찾다가 그동안 눈팅만 하던 브리타 정수기로 눈을 돌리게 되어 구매를 했다. 물론 그로 인해 냉온, 커피 기능은 버려야 했다. 뭐 커피는 원래 초반에만 쓰고 안써서... 내가 구매한 제품은 브리타 펀 라임 색상이다. 혼자 살다보니 용.. 2020.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