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z1 가성비 좋은 트루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 브리츠 BZ-TWS5 블루투스 이어폰 계륵같은 존재이다. 큰쓸모가 있을까 싶으면서도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없으면 불편해지고... 블루투스 이어폰은 몇번 써본적이 있다. LG의 넥밴드형, 모토로라의 넥밴드형, 브리츠의 양쪽이어팟이 선으로 연결된 제품 등... 그런데 언젠가 부터 음악을 잘 안듣게 되는... 이번에 사게 된 이유는 그냥 운동용이다. 헬스장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기존에 넥밴드형은 실제로 뛰기에도 덜렁거리고... 양쪽 이어팟끼리 선으로 연결된 제품의 경우, 웨이트 (벤치프레스라던지 등)을 할 때 누웠다 일어나고 하다보면 선 때문에 불편했다. 그리고 선 무게가 아무리 가볍다 하더라도 뛰고 움직이다보면 무게감이나, 옷이나 운동할때 쓰는 수건에 걸려 간혹 빠지는 경우가 있었다. 솔직히 난 유산소 운동은 하지 않는터라 .. 2017.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