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3 배당주 투자(국내, 미국주식) 50주차 배당금 입금 (MMM, XOM 등) 1년이 52주다. 이제 2주만 있으면 1년이 된다. 그런데 내 주식은 환율 하락과 미국 증시 하락으로 여전히 빌빌대고 있다. 물론 국내 주식은 괜찮은 편 국내주식 현황 지난주 : 10.25% 이번주 : 10.08% 실현수익 : 22,541원 평가수익율은 크게 차이가 없다. 다만 실현수익은 얼마 안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우를 제외하고는 전부 소액이라 매도해도 손익금액이 크진 않다. 한국투자증권의 미국 소수점 계좌 지난주 : -7.21% 이번주 : -6.45% 실현손익 : 0 소수점 계좌의 내 주식들은 3가지 종목을 제외하고는 전부 마이너스다. 테슬라, 스퀘어, 펠로톤 이 3가지 종목만 플러스 수익율이다. 소수점 계좌는 실시간 매수 매도가 아니다보니 그냥 아무것도 의식 안하고 모아가자 하고 모으는건데 영... 2020. 9. 20. 미국 배당주 투자 23주차 배당금 입금 (BA, IBM, JNJ, XOM, MMM 등) 지난주는 정말 무서운 한주였다. 전 포스팅 때도 무서웠는데 지난주는 변동성이 장난 아니었고, 수익율도 -20%를 찍었다. 배당 받은거 합치면 -18% 정도... 하루 -10% 가량 찍었다가 다음날 은 6% 오르고 다음날은 또 떨어지고... 투자라는걸 해본 적이 없다가 이런 장을 처음 보게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일단 마음 가다듬고 매수를 조금씩 계속 했다. 주가가 많이 떨어지다보니 배당율이 높아져서 매수를 계속 하게 됐다. 하지만 계속 주가가 떨어지니 내가 잘 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도 매일마다 들어오는 배당금을 보면서 마음을 잡을 수가 있었다. 주가가 떨어져도 언젠가는 우상향해서 수익권으로 다시 돌아오겠지! 그 동안 배당금을 받으면서 버티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다만 아쉬운건 .. 2020. 3. 15. 미국 배당주 투자 10주차 배당금 입금 배당금 들어오는 포스팅을 계속하고 있는데 투자한 주를 표기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 제목을 바꿔봤다. 내가 처음 미국 주식을 10월 7일 월요일이었기 때문에 지난주가 딱 10주차가 되는 날이다. 그리고 첫 배당을 받았던게 10월 31일이었다. 지난주가 배당받기 시작한 7주차였던 주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2~3년만 먼저 미국 배당주 주식에 대해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싶다. 아니 1년 먼저 투자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한다. 매번 올라가는 주가를 보면 무섭기도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주식에 대해 지식이 깊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모은 주식 중에 떨어지는게 있으면 사는 방식으로 모으고 있는데도 어느정도의 수익과 배당금까지 받는다는게 신기하다. ㅎㅎ 날짜 티커 배당금 12.09 BA 4.11 12.1.. 2019. 12.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