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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 투자 21주차 배당금 입금 (QYLD는 다음달로 넘어가네) 2월은 마지막주는 배당이 영 많이 들어오질 않았다. 원래 기대하고 있던 QYLD의 분배금이 3월 3일로 지급일이 잡혀서 2월은 QYLD 지급이 없다. 대신 3월에 QYLD가 초에 1번 말에 1번 총 2번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지난번에도 한달 띄어넘고 다음달에 2번 들어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모양이다. 요즘 모든 주식이 곤두박질 쳐서 거의 모든 주식이 다 떨어졌다. 그나마 아직 플러스 수익율인 아이들은 국채ETF인 TLT, GILD, GMRE, CBB-PBR(우선주), PBA, MCD, DLR, KO, NLY 정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만 100개 내외이니 그냥 거의 다 마이너스라고 보면 된다. 이때가 매수찬스인가는 모르겠다. 더 떨어지게 될지. 배당금을 제외한 총수익율은 -9.34%이다. 오늘.. 2020. 3. 2.
12월 첫주 미국 배당금 입금 내역 배당문자를 매번 받으면 익숙해질만도 한데 그렇지 않다. 받을 때마다 설레는 마음. 언제쯤 이 금액이 더 많아질까 하는 기대감도 있다. 지금까지 배당주 투자를 한지 2달이 조금 안되가고 동안 진짜 다양한 주식을 매수해 왔다. 1주라도 사놔야 그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서... 요즘은매일마다 조금씩 모으면서 배당율도 확인하고 매 월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을 확인하며 점 점 더 현금흐름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주가가 물론 중요하지만... 사실 무단결근해버리고 싶은 마음까지 충동적으로... 아니 매일 들고, 근무 중에도 뭐라도 하나 깨부수고 무단 이탈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스트레스로... 이렇게 일해서 뭐하나 싶다. 그래서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한 QYLD를 집중적으로 모아볼까 한다. .. 2019.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