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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리엔트특급살인(Murder on the Orient Express , 2017) 후기 - 친절한 금자씨의 모티브된 소설

영화/스릴러

by Toth 2017. 12. 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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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누나가 재밌는 영화 개봉했다고 보러가자고 해서 어머니랑 작은누나랑 셋이 영화관 고고
아가사크리스티의 원작소설로, 친절한 금자씨의 모티브가 되기도 한 소설이라고 한다.
이 부분은 영화를 감상하고 나와서 알게 된 사실.



워낙에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출연하고, 토르 시리즈의 1편을 감독했던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았다.
개인적으로 토르라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토르를 좋아하는데 1편은 솔직히 그냥 그랬음.
영화는 솔직히 재밌다고 느껴지진 않았다.
많은 주조연들의 이야기를 다 담기에는 2시간이라는 러닝타임이 짧았으리라 생각된다.
모두가 용의자라는 문구와는 다르게 배우들의 배경이라던지, 살인동기라던지 너무 불친절할 정도로 엮어내질 못한 것 같다.
추리물이라는 소설을 영화화했기에, 뭔가 이가 딱 맞물리는 증거를 찾거나, 이야기의 접점이 생길 줄 알았는데 그런걸 느끼기에도 너무 부족했다.
다만, 영상미와 음악은 정말 좋았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본 미셸파이퍼는 하나도 안늙엇구나 싶었다. 내가 마지막으로 미셸 파이퍼나온 영화는 헤어스프레이였나보다.
같이 보러간 누나는 눈물까지 흘리며 봤다는데... 재미도 있었고... 난 그냥 그랬다.



일산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누나가 인형뽑기에서 이상해씨 뽑아줬다.
가방없어서 옷에 메달고 다님 ㅎㅎ
오래간만에 엄마랑 누나랑 영화보고 저녁은 일산에 있는 진할매 닭한마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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