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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오일 입욕제 - 건조한 날씨에 딱! Lush Bath Oil On Troubled Water

리뷰/생활

by 토스 Toth 2017. 12.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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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온가족이 글램핑장에 다녀왔다.
겁나 추운거.
물론 샤워도 못하고 내복 입은 상태로 이틀을 지내고 말았다.
역시 내복 입으면 더 건조해지는 것 같다.
아마 딱 붙는 내복이 내 몸의 유분을 뺏어가는 듯.
옷 벗다가 깜놀... 하얗게 일어난...
워낙 건조해서 로션을 많이 바르곤 하는데... 보통 하루에 한번은 꼭 발라줘야한다.
그런데 이틀 내내 놀러갔다왔더니...
영국 러쉬에서 직배로 구매한 Oil On Troubled Water이라는 바스오일이다.



원료 설명은 러쉬에서 캡쳐해옴.
와인통에 쓰인다는 오크우드
그리고 박하기름, 호호바오일이다.
호호바오일은 호호바관목의 씨앗에서 압착해서 얻은 기름으로 보습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개봉. 색상이 진짜 이쁘다.
보라, 자주, 파란색이 듬뿍.



보통 물에 넣어두면 알아서 녹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녹는동안 물이 식잖아.



난 못참는다. 샤워기 공격



잘 안녹네...
녹긴했는데 이러다가 물 다 식겠...



난 그냥 손으로 마구마구 부숴줬다.



손에 느껴지는 미끄덩거림



손 왤캐 더러워짐?
여튼 유분기가 굉장히 풍부하게 느껴진다.



부숴줬더니 잘 녹기 시작한다.



약간 하늘색의 파스텔톤 색상이되는데, 사진상에는 그 느낌이 안나네.
몸은 한번 대강 샤워기로 씻어주고 들어갔다.



물에 보이는 유분기
향은 그리 강하지 않아서 뭐라 설명하기 그런데, 은은하다.
몸을 담그고 있으면 몸에 유분층이 생기는 느낌이 든다.
손으로 몸을 만져봐도 그런 느낌이 난다.
역시 오일입욕제는 날씨가 쌀쌀한 건조한 날씨에 하는게 제격인 것 같다.
전에 썼던건 황금펄이 들어가 있어서 목욕후에 막 묻어났는데 이건 그런게 없어서 편했다.
샤워하고 나오면 보통 몸이 건조한 느낌이 드는데 이거 하고 나면 확실이 그냥 샤워나 목욕하는 것보다 건조한게 덜하다.
아무래도 겨울이고, 바스오일은 저렴한 편이니 몇개 좀 구비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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