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전자기기

페리오 아이폰 젤리케이스 - 시바견 폰케이스 + 구강청결제

by Toth 2018. 2. 6.


올해가 개의 해인데 그에 맞춰서 나온 제품인가 싶은 시바견 폰케이스 + 구강청결제
위메프에서 무려 무배송에 2,222원에 나와서 놀람.
22데이라나 해서 판매하길래 사봤다.
사무실 직원이랑 나란이 2개 시켰더니 금액이 4,444원 ㅋㅋ
케이스는 3종류 있었는데 제일 귀여어보이는 놈으로 시켰다.
그런데 이거 2,222원에 구매하고 나서 주말에 이마트 갔는데 11,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득템한거 맞구나 싶음. 하긴 무료배송이니 더욱
참고로 판매는 아이폰6, 7 그리고 갤럭시7용이 팔고 있었음.



사실 이 조합은 뭔지 정말 궁금하다.
구취제거제와 폰 케이스라니.
여튼 아이스민트향의 구취제거제가 같이 들어있다.
먹을 수 있는 천연향균제 잔트는 구취, 치주염원인균에 대한 항균 작용이 우수한 천연성본이라고 한다.



케이스 개 귀여움.
구취제거제도 시바견이 그려져 있다.
참고로 젤리 케이스다.



역시 메이드인차이나



구강청결제는 그냥 스프레이용.
당연한거겠지.
뿌려봤는데 입안이 민트향 때문인지 화해진다.
기분 좋음.



폰에 케이스 꼽은 모습.
진짜 귀여움.
그리고 젤리케이스라 끼우기 편함.
재밌냐시바



다른 곳은 다 괜찮았는데, 카메라 부분 마감이 죄금 안좋았다.
복불복 잘못 고른건지도...
카툭튀 보호해준다.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전면도 보호할 수 있게 살짝 감싸준다.



볼륨 버튼이랑 진동 버튼 부분



그리고 전원버튼



밑에는 잘 뚤려 있음.
케이블 꼽는데 어려움 없이 적당한 크기로 뚫려있다.
싼가격에 사서 만족함.
11,000원이도 귀여워서 샀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