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데드풀2 (Deadpool 2, 2018) 관람 후기

영화/SF

by 토스 Toth 2018. 5. 23. 12:56

본문

반응형

지난주 주말에 친구랑 데드풀2를 보고 옴.
상암 CGV 가 없어진 줄도 모르고 지난주에 열심히 상영시간 알아봤다는...
시간표 업데이트가 너무 안되서 나중에 알고보니 상암 CGV가 메가박스로 바뀐단다.   
원래 CGV가 6억이란 비용으로 운영한 곳인데 매가박스에서 무려 33억으로 입찰금을 내서 메가박스가 운영하게 됐다고 한다. 대단쓰!
예전에 CJ 포인트 모을때야 무조건 CGV 가서 봤었다.
그리고 CJ 신용카드 써서 할인받고...
그런데 이제 CJ 포인트 모으는 것도 그만뒀고, CJ 신용카드도 없애버려서 큰 매리트가 사라짐.
더군다나 옥션같은 곳에서 예매권을 구입하는게 CJ 신용카드 같은걸로 할인받는 것보다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포인트 때문에 더 비싼 돈 주고 영화를 본다는게 좀 이상한 일.
그래서 이제는 옥션같은 곳에서 예매권을 구매해서 본다.



데드풀 2
1편도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이번에도 영화관에서...
사실 1편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다.
2편 보신 분들 대부분이 거의 비슷한 재미라고 하는데 난 희한하게 2편이 훨씬 재밌었다.
데드풀이란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없이 1편을 봤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마블 만화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화로만 접하는 나에게 너무나도 생소한 캐릭터였던 탓일 것이다. 게다가 캐릭터 자체도 너무 특이했으니...
1편을 본 후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생겨서 그런지 2편은 너무 재밌게 봤다.
웃음코드도 이제 이해가 가고 액션도 좋았고...
그리고 구니스에서 처음봤던 조쉬브롤린이 아직도 멋있어서 놀람.
나도 저렇게 늙을 수 있으려나 ㅎㅎ
조쉬 블롤린은 어벤져스에서는 타노스로 나오고 데드풀에서도 나오고...
여담이지만 데드풀이 케이블(조쉬블롤린)에게 총을 겨눌때 입고 있는 꽃무늬 셔츠가 구니스에서 조시 브롤린이 입고 나온 옷이라고 한다.
간만에 구니스 다시 보고 싶어지는!

쿠키 영상도 굉장히 유쾌하고 재밌다.
라이언레이놀즈의 흑역사도 까주고...
심지어 쿠키영상을 위해 2시간 영화를 만든건 아닌지 싶을 정도로 재밌다.
쿠키영상은 꼭 보고 나오길 바란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