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연락처 송금 행운상자로 토스머니 받기

 

토스만큼 송금이 편한 어플은 없는 것 같다.

오픈 뱅킹으로 인해서 여러 은행들에서 타 계좌도 연결이 가능해져서 많이 편해지긴 했지만, 은행 어플들은 기본적으로 무거운 느낌이라 토스만큼 편하지가 않다.

물론 계좌로의 이체의 경우 월 10회 무료라는게 좀 안좋지만, 주변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인해서 많이들 쓰고 있어서...

서로간에 소액을 송금하기엔 최고 같다.

특히 같이 점심 먹고 한 사람이 결제하고 나면 식사비 송금해줄 때 편하다.

 

 

 

새로운 행운상자 알람

오늘 금액을 보낼일이 있어서 오천몇백원을 송금하니 갑자기 행운상자 알람이 떴다.

알고보니 또 아무도 모르게 전체 메뉴에도 추가가 되어 있었다.

 

 

 

연락처러 5천원 이상 송금하면 행운상자가?

메뉴로 들어가보니 행운상자 1개가 있었다.

보니 연락처로 5천원 이상 송금을 하면 행운상자가 1개 지급되는 이벤트다.

연락처로 송금이기 때문에 계좌에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토스머니를 상대방 토스머니로 보내는 이벤트인 셈

 

 

 

행운상자 이벤트 안내

단 이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사용자가 5천원 이상 금액을 연락처로 송금시 해당된다.

또한 하루에 동일한 연락처로 1번만 된다고 한다.

더군다나 다른 토스 서비스처럼 지갑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바로 토스머니로 지급 된다고 한다.

 

 

 

바로 사용 가능한 토스머니 입금

내가 받은 행운상자를 터치해서 열어보니 21원이 당첨됐다.

이 금액은 설명대로 바로 토스머니로 들어왔다.

주변 사람들과 서로 보내주면서 이벤트에 참여를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