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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 경고로 보험사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정보/이런저런 정보들

by Toth 2020. 1. 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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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 갈 일도 있고, 휴일이지만 출근할 일이 있어서 1월 1일부터 차를 끌고 나갔다.
서울에서 차 끌고 가봐야 주차할 곳이 없어서 영화관 같은 곳 아니면 대중교통인데 짐을 싣고 갈일있어서 어쩔 수 없이 끌고 나갔다.
날씨는 또 굉장히 추워져서 끌고 나가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다.
 
친구 집에 들렀다가 사무실로 이동하는데 계기판에 조그마한 그림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
느낌표에 바닥엔 울퉁불퉁한 모양의 아이콘이었다.
사실 차알못이다.
예전에 타던 차에는 없던 아이콘이라 놀랐다.
 
차 세우고 자동차 설명서가 있어서 꺼내서 읽어보니 공기압이 모자라면 나오는 아이콘이었다.
그렇다. 예전 차는 굉장히 오래된 차라 타이어 공기압 체크해주는 기능이 없었다.
일단은 사무실에 금방 도착이라 이동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타이어에 자그마한 실금이나 못같은게 박혀서 공기가 계속 빠진느 것일 수도 있으니 내려서 확인하고 조취를 취하는게 좋다고 한다.
 
난 사무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자동차 공업사를 알아봤다,.
10군대 정도 전화를 돌린 것 같다.
1월 1일 휴일이라 대부분 전화를 안받았고, 받는 곳은 휴대전화로 돌려놨는지 휴일이라고 하셔서 통화하고 끊음
 
그러다가 생각난게 보험이었다.
 
 
 
일단 현대해상 홈페이지에서 고장출동신청을 했다.
생년월일과 차량번호,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신청이 가능했다.
타이어 펑크 수리 및 교체라는 항목도 있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기타응급조치로 선택했다.
주소는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위치 정보 이용 동의만 하면 된다.
 
 
 
고장출동신청은 간단했다.
신고하자마자 1분도 안되서 카톡으로 메세지가 왔다.
그리고 또 1분도 안되서 전화가 왔다.
출동기사인데 10분안에 도착한다면서 증상 한번 확인을 했다.
난 사실 공기압 정도로 긴급출동을 부르는게 가능한가 싶었는데 바로 알았다고 하시고 위치 한번 확인했다.
그런데 5분만에 연락왔다.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라고 하고 내려갔더니 기사님이 말씀하시길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타이어 공기가 수축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오늘만 공기압 경고등으로 여러곳을 다녔다" 라고 하신다.
 
손으로 주욱 타이어를 훓으시며 펑크나 이물질이 구멍을 낸 건 아니라고 하시고 긴급출통차량에서 펌프 줄을 꺼내서 공기압을 체크하면서 공기를 넣어주셨다.
 
그리고 "바로 시동 걸어서는 체크가 안될 거고, 운전 조금하면서 열이 나면 된다" 는 식으로 얘기 주셨는데 정확친 않다.
여튼 알았다고 하고 퇴근하면서 시동을 켜니 경고등이 계속 들어와있는거 아닌가.
 
그런데 기사님 말씀대로 조금 운전하니 경고등이 꺼졌다.
휴... 긴급출동 서비스가 있으니 이렇게도 이용하고 좋네.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때문에 긴급출동 불러야 되나 싶으신 분들은 고민하지 말고 신청해서 안전을 위해 차량 세워두고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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