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간식으로 먹을만한 영양간식 크리스피롤 12곡
사무실에서 직원이 간식으로 먹으라고 과자 하나를 줬다. 크리스피롤 12곡 예전에도 한두번 누가 주면 먹어본 적은 있는데 내 입맛에 딱인 과자다. 어른들도 아이들도 좋아할만한 간식이라고 할까? 회사명은 PEITIEN 원래 한두번 누가 줘서는 먹어봤지만 봉지채 보는 건 처음인데 알고보니 대만회사 제품이었다. 종 180g 밖에 안되는... 원래는 코스트코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난 인터넷으로 팔길래 샀다. 한봉지에 2천원이 좀 넘는 금액. 그래도 가격적으로 많이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 것 같다. 보통 감자칩 하나가 2천원씩 하는 세상이니... 원래는 5개 시켰는데 2봉지는 어머니 간식하시라고 드리고 난 3봉지. 그런데 끝내 12개들은 한박스를 또 시키고 말았다. 12곡 이름 답게 현미 부터 율무 팥 등등 12가..
리뷰/먹을거리
2017. 4. 2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