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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 4일차 마지막날 여행기

놀러다니기, 여행/해외

by Toth 2018. 6. 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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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갔다온지가 언제인데 이제서야 다시 포스팅을 이어서 한다. 
4박 5일이긴 한데 5일째는 새벽 비행기로 오는 일정이라 4일짜리 여행이라고 봐도 된다.



4일째 아침
일단 빈펄다낭 리조트의 조식을 체험하러 아침 일찍 움직였다.
여기가 식사하는 곳



음식도 다양하고 전체적으로 맛있다.



이렇게 두번 정도 가져다 먹은 것 같다.
과일도 먹고...



12시에 체크아웃이어서 식사하고 산책 겸 공용 수영장으로 나왔다.
잔디밭도 좀 걷고 사진도 찍고, 풀장 썬베드에 다 같이 잠시 앉아서 수영장 구경
그러다가 못참고 수영하기로...
샤워하고 준비하는거 빼면 1시간은 물놀이 할 수 있다고 급하게 숙소로 돌아감.
공용풀장 이용하는건 왔다갔다 시간낭비도 있고, 귀찮을 것 같아서 프라이빗 풀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수영 즐김.
엄청 놀았다. 
놀다가 너무 재밌어서, 프론트로 전화해서 레이트 체크아웃 되냐니까 30분까지만 해주겠다고 하심.
전날 방 준비 안됐다고 해서 30분 늦게 체크인 했는데 딱 그만큼이네... 
여튼 수영하고 수영복은 바닥에 널어두고 체크아웃 준비함.
난 수영복 못말릴 것 같아 물이 잘 안젖는 수영복 바지만 입고 수영함.
바지는 금방 말랐는데 래쉬가드 입으신 분들은 다 마르진 않음.
우린 그렇게 체크아웃을 함. 
너무 좋은 숙소였어서 너무 아쉬웠다.
다른데 쓰는 돈을 아끼더라도 이 숙소를 하루 더 이용했어야하는데 하는 생각.
다 들 같은 생각이었다.



체크아웃하고 이번에도 그랩으로 차를 불러서 롯데마트로 이동했다.



인원은 6명이고, 7인승을 불렀다.
당연히 짐 때문에 낑겨타야했지만 그랩이 편하고 저렴해서...



롯데마트에 간 이유는 짐을 맡겨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롯데마트에서 비행장 가기전에 쇼핑도 할 예정이라...
우리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나서 롯데마트 건물와서 건물내에서 저녁식사 까지 하고 쇼핑까지 하고 찾았다.



여기서 짐을 맡기고 이동 준비



이번에도 그랩 이용
역시 저렴하다.
일단 점심을 먹어야했기에 구글 지도로 밥집을 찾아봄.
구글 지도에서 가까운 곳 중 별점이 높은 곳을 찾은 후 그랩을 불러서 이동



우리가 간 곳은 THENLY 라는 곳.



그냥 구글 지도의 후기만 보고 갔다.



내부 모습.
사진이 흔들렸네.



건물 밖에 붙어있는 메뉴판
한글로도 써있다.
2021년에 부산에 분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ㅎㅎ



동료가 반쎄오를 먹어봐야한다며 시켰다.
그리고 음료랑, 쌀국수, 스프링롤 등 여러가지 시킴



신기한 콜라도 있어서 시켜봄
생강이 들은건지... 맛은 특이함.
도전하는걸 즐긴다면 마셔보고 아니면 그냥 콜라시키시는게! ㅎㅎ



이게 반쎄오다.
계란같은거 안에 숙주랑 고기 등이 들어있다.



이걸 야채와 함께 라이스페이퍼 같은거에 싸서 먹으면 된다.



싸면 이런 모습
같이 나오는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먹어봄.
생각한 맛이다.
고소한 계란과, 약간은 아삭한 숙주가 느껴지고... 맛 괜찮았다.



스프링롤 그냥 그랬음.



그리고 비빔국수
이거 맛있었다. 땅콩이 많이 들어있어서 고소하면서 세콤하면서 입맛 당기게 만들어줌.



그리고 쌀국수.
그냥 쌀국수 맛.
구글 지도에 별점이 높아서 갔는데 성공까지는 아니고 보통이었다.
첫날 갔던 집이 제일 맛있었다.



그리고 바로 근처 골목의 콩카페를 갔다.
난 스타벅스를 별다방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이 부르는 건줄 알았는데 정말 콩카페네.



사람 진짜 엄청 많았다.
현지인, 외국인, 특히 동양인 들이 많았다. 한국인이 많은 듯



우린 2층에 자리를 잡았다.
베트남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



메뉴판을 보자!







이 곳에 코코넛 커피가 맛있다고 해서 갔던 터라 우리는 코코넛 커피를 시켰다.
그리고 같이 맛보자고 다른 커피도 하나 시켜봄



7잔에 15,000원 정도였다.



커피 맛있었다.
좀 진하고 달아서 저녁에 마시면 안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과 달달한 맛의 조화가 좋음
한번 맛보시길..



그리고 이동한 한시장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갔다.



1층에는 특이한 식품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2층에는 옷가게들이 즐비했다.
여행지에 있던 옷가게에서 팔던 옷들이 다 판다.
그곳보다 가격도 저렴하다.
그래서 이 곳에서 사는게 나을 듯.



1층에서 발견한 전갈 술
뒤에 내가 좋아하는 망고젤리도 있네.
국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니 영 살 필요성을 못느낌.
하지만 2층에서 셔츠하나 구매했다.
파란색에 노란색 바나나 무늬가 들어간...



그리고 이동한 떤딘 성당 (다냥대성당)
핑크 성당으로 유명하다.
건물 전체가 핑크라 굉장히 이쁘다.
하지만 볼건 그것뿐인 듯.



워낙에 건물 색상이 이뻐서 사진 찍으러 오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듯 했다.
그 중 핑크색 옷을 입고 와서 찍는 사람들도 꽤 많이 보였다.
그리고 전문적으로 사진 찌기으러 온 사람들도 보였고...



그리고 용다리.
밤에 가면 불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우린 비행기 시간 때문에 볼수가 없기에 그냥 들러서 한번 구경하고 풍경 구경하고 사진찍고 놈.



그리고 차를 타며 이동할 때 봤던 대관람차



썬월드 바나힐이라는 곳 검색해보면 썬월드 아시아파크 (Sun World Asia Park)라고 한다.
우린 이 대관람차만 타려고 했다.



비행기 시간때문에 저녁식사 및 선물 사야 했기에 대관람차만 이용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됐다.
200,000동 그러니까. 만원정도
놀이공원 이용권을 구매해야했다.
인원이 6명인데 다 들어가려면 6만원이고 시간은 없어서 대관람차밖에 이용을 못할텐데 돈이 너무 아까움
그래서 그냥 밖에서 보기만 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다시 롯데마트로 이동
진짜 주차장이 온통 오토바이 뿐



일단 저녁을 먹어야해서 롯데마트 안에 있는 음식점 중에서 베트남 음식점을 들어갔다.



새우반쎄오 시킴



반쎄오에 들어가는 야채



여긴 시범으로 직접 싸는 모습을 보여준다.



쌀국수도 시켰다.



볶음밥도 시키고



사진 보고 시킴
이건 진짜 그냥 떡갈비 맛이다.
그것도 국내에서 파는 냉동식품 맛 그대로임.



국수
전체적으로 맛은 그냥 그러하다.
그냥 보편화된 특이함이 사라진 체인점 느낌 물씬이다.
시간이 되면 맛집 찾아가길.
대신 빨리 나오니 시간 없으신 분들만...
우린 롯데마트에서 이거저거 선물들 사고, 짐을 찾아서 다시 차를 불러서 공항으로 이동했다.



시간이 꽤 남아서 공항내에 하이랜드커피라는 곳에서 음료수 시켜먹음.



음료는 맛있었다.



기내식
갈때는 맨 뒤에 앉아서 선택권이 없어 못먹은 소고기 메뉴를 먹음.



난 다 먹음.
맛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랬다고 ㅋㅋㅋ
그렇게 3박 5일 여행을 마쳤다.

3박 5일동안 이런 저런 곳을 들러보긴 했지만 나에게 있어 최고는 역시나 다낭 빈펄 리조트의 풀빌라였다.
밥집은 여러곳 가봤지만 최고가 포슈야(퍼쓰아) 였다. 
이상으로 여행기 끝
그 전 포스팅까지 열심히 쓰다가 마지막 포스팅이 좀 빈약한 것 같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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