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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84

미국배당일기 - WEBULL 어플 추천 지난 주가 미국 배당주를 구매하기 시작한지 2주째 되던 때다. 사실 요즘 쇼핑도 끊어서 택배 받아본지가 오래됐는데 배당주 쇼핑을 하다보니 그동안 못한 인터넷 쇼핑에 대한 갈증이 사라졌다. 이제 고작 3주째 접어들고 있는데 현재 연 배당금은 100달러 정도가 된다. 지난주부터 디비던드닷컴에 어시스턴트 툴이 공사중이라 정확하게 파악은 힘들어서 아쉽다. 그러던 와중에 좋은 어플 (웹사이트, PC프로그램, 안드로이드 어플,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도 제공한다.)을 발견해서 다시 정리를 했다. 관심리스트와 내가 가진 종목들을 넣어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각 회사별 뉴스부터 현금흐름 등 여러 정보들을 한번에 볼 수 있다. 심지어 IOS에서는 배당락일이나 배당주는 날을 기본 달력에 저장할 수 있어서 좋다. 난 안드로이드를.. 2019. 10. 22.
미국배당일기 - 처음으로 미국 배당주 구매한 한주 기존에 뱅크샐러드로 가계부를 자동으로 입력하고 있었다. 현금 사용 비중이 적다보니 뱅크샐러드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포인트, 상품권 등 여러 용도로 인해서 가계부가 제 역할을 못해서 요즘은 구글 문서도구로 소비에 대한 내역을 엑셀에 입력하고 있다. 내가 실제로 사용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도 확인하고, 고정비가 얼마나 되는지도 확인하려고 한다. 전에 파이어족에 대해서 찾아본 적이 있는데 요즘은 파이어족보다는 경제적 자유라는 말을 더 쓰는 것 같다. 경제적 자유를 갖기 위해서는 최소 생계비를 확인해야하고 그 최소 생계비 이상의 수익율을 내야한다고 한다. 하지만 요즘 금리가 떨어지고 있고, 이제 제로 금리 시대가 올거란 소리도 있다. 그만큼 목돈이 많이 필요하다는 뜻. 그냥 은행 적금 이자만이 답이 아니라는 .. 2019. 10. 14.
크레온 미국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등록, 확인 요즘 미국주식 중 배당주 주식을 관심을 갖고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 중이다. 원래 신한금융에 계좌가 있어서, 신한은행에 외화계좌를 추가로 개설하고 신한은행에서 환전해서 신한금융투자로 이체를 한 후에 주식거래를 했다. 보통 위탁수수료가 0.2~0.25% 정도 되는데 신한금융투자는 0.25%에 최소 수수료는 따로 없었다. 처음에 거래할 때는 0.25% 얼마 안된다고 생각했기도 하고 왠만한 증권사가 수수료가 비슷해서 신한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거래 할때 얼마 안되네. 뭐 이정도 쯤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조금씩 누적이 되다보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마침 크레온에서 미국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기존 미국주식은 두고 크레온에서 새로 거래를 하기로 하고 계좌를 개설했다. 그런데 한가지 놓치고 .. 2019.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