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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5일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 3일차 빈펄 다낭 리조트 & 빌라 (풀빌라)

놀러다니기, 여행/해외

by Toth 2018. 4. 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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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두번째 숙소는 다낭에 있는 "빈펄 다낭 리조트 & 빌라 (Vinpearl Da Nang Resort & Villas)" 였다.
여행비의 꽤 많은 양의 (1박 600달라, 한화로 64만원 정도의 금액으로 예약함)  금액을 지불했다.
우리는 풀빌라를 예약했다.
여행 갔다오고 여행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기억은 이 리조트, 풀빌라였다.



우리의 저렴하지만 나름 괜찮았던 첫번째 숙소 호이안의 신세리티 호텔의 체크아웃 날.
이 날 아침에 마지막 조식도 먹어줬다.
전 날 호텔로 귀가하는데 데스크에서 다음 목적지가 어디냐고 물어서 다른 리조트로 옮긴다고 하니 차를 예약해주겠냐고 했다.
그 동안 그랩을 이용했는데, 7인승 차 이상은 안보였었다.
그냥 다닐 때는 6명이라 (운전석까지 7인승) 괜찮았는데, 짐을 싣어야하기 때문에 짐을 싣으면 3명 자리에 4명이 앉아야해서 불편했었다.
우리는 어떤 차인지 물어보니 큰차라고 해서 그냥 예약했다.



이 차였다.
신이 도우셨다. 
너무 넓직하고 짐을 싣고도 널널했다.
그렇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다.



호이안 신세리티 호텔에서는 대략 20분 걸렸다.
리조트 사진을 많이 찍어서 나눠서 설명해야겠다.
우선은 리셉션이 있는 건물부터...


빈펄리조트


이 곳이 빈펄 리조트다.



좌측에 자그마한 차가 보이는데 저게 골프장 같은데 가면 있는 카트다.
우리는 빌라를 빌렸는데 아무래도 거리가 있어서 이 카트를 미리 불러달라고 해야한다.
보통 빌라로 돌아갈때는 정문에서 직원에게 얘기하면 되고, 숙소에서 나올 때는 전화로 빌라로 데리러 와달라고 하면 된다.
우린 이걸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 물어봤더니 "부킹카" 라고 했다.
그래서 그냥 "부킹카 플리즈" 정도로만 얘기하면 됐다.



별이 5개인 곳이다.



리셉션장이 있는 홀이다.
천정도 높고 굉장히 고급스럽다.



내부도 엄청 이쁘게 잘 꾸며져 있다.



일단 도착하니 웰컴 드링크를 주면서 기다리라고...
그리고선 몇명만 가서 체크인을 했다.



체크인을 하고 나니 패스포트라는 종이 책자를 주는데, 안에 할인쿠폰 등이 들어있다.
우린 이 곳에서 마사지도 받을 계획이었는데 이 패스포트가 있으면 30%할인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실제로 마사지 받으러가니 패스포트 확인은 안함. 그냥 30%할인해주더라.
그리고 두번째 방문시 (후 1년)  쓸수 있는 쿠폰도 들어있다.
우린 1층으로 내려가 마사지도 예약을 했다.
 그 포스팅은 추후에...


공용 수영장


우리는 방이 준비되길 기다리면서 건물 뒷쪽으로 나갔더니 펼쳐진 수영장과 바다.
엄청나게 이뻤다.
정말 내가 여행을 왔구나. 
휴양지가 이런거구나 실감하게 됐다.
하지만 방이 준비되려면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해서 우린 밥 먹으러 나갔다.
여튼 공용 수영장이 너무 좋았다.



풀장을 둘러쌓고 썬베드가 놓여있다.
썬베드의 경우 넉넉한 듯 했다.
자리가 없어서 찾는 사람들은 없었다.



그리고 풀밭도 많고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있어서 걷기에도 좋았다.



수영장은 물도 깨끗했고, 내 키가 175인데 서면 딱 목 정도는 나오는 깊이였다.
이 곳에 가면 썬베드 잡고 직원분에게 타월을 달라고 하면 주니 썬베드에 깔고 자리를 잡으면 된다.
그리고 뭔가 시켜먹을 때는 메뉴판 달라고 하면 되고 시키고 나면 자리로 가져다 준다.
그리고 결제는 빌라 번호, 방 번호 등을 얘기해주면 체크아웃 때에 합산해서 결제가 되니 참고



수영장을 지나서는 바다가 있다.



바다에도 안전요원이 있다.
그리고 바다와 수영장 사이에 샤워장이 있어서 간단하게 씻을 수도 있다.
대신 바다에 갈 때는 튜브같은거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도록 한다.
우린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다 가서 파도에 몸도 맡겨봤다.
그리고 샤워장에서 다시 샤워하고 수영장으로 돌아와서 또 놀았다.
참고로 담배피시는 분들은 수영장 주변 곧곧에 재털이가 있다.


풀빌라


식사를 하고 체크인 가능하다고 해서 "부킹카"를 타고 빌라 앞 도착
짐은 알아서 가져다 준다.
짐 가져다 준 직원분들에겐 팁을 조금씩 챙겨줌



이 곳은 우리 빌라의 정문이다.
우린 빌라 5에 묶었다.
처음에 체크인할 때 "5050" 라고 되어있어서 우리 빌라가 5050인줄 알았는데 그냥 5호였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통로가 있고 비로서 빌라 문이 있다. 유후
고급스럽다



전체 샷이다.
맨 왼쪽이 룸으로 이어지는 곳, 2층으로 올라가는 층계, 우측 룸으로 이어지는 통로, 거실, 부엌, 문 식이다.
ㄷ 자 형태로 된 건물이고, 1층에 방 개, 2층에 방 2개가 있다.
더블 3,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방이 1개 있다.



문 바로 옆에 있는 책상과 책장



그 옆으로는 주방이 있다.
렌지, 오븐 등이 있지만 그릇이나 오븐용 용기같은 건 없어서 무용지물



이어지는 부엌쪽으로 냉장고가 있고 안에 있는 것들이 전부 무료였다.
탄산 음료 등도 들어있었는데 4개 들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맞은편에는 화장실, 다용도실 같은게 있었다.
이 화장실은 공용으로 수영하고 가끔 사용했다.



거실엔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식탁
그리고 우측엔 조그마한 정원이 있었다.



들어갈 수 잇는 정원은 아니지만 보기에 좋았다.



그리고 이어진 곳에는 탁자와 쇼파가 있음



그리고 대형티비.
정말 대형이다.
저녁 늦게 잠깐 틀어서 영화 하는 채널 잠시 봤는데 화질도 좋았다.


풀빌라 개인 수영장


그리고 대망의 풀장
마루에 있는 문을 열고 나가면 개인 풀장이 있다.



전체 모습은 이렇다.



우측엔 누워서 쉴 수 있는 침대가 하나 있고, 탁자와 의자도 있다.
이 곳엔 재털이도 있었음. ㅎㅎ



물이 굉장이 깨끗했다.
그리고 소독약 같은 냄새도 안나고 그냥 자연의 물 냄새였다.
물이 계속 흘러나와서 물이 순환되고 있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썬베드는 한개의 방의 베란다이다.
그래서 1층이 저 방을 이용한다면 바로 베란다로 나와서 수영을 할 수도 있는 구조다.



이런 ㄷ 자구조인 셈이다.
그리고 풀장 앞으로도 잔디가 있어서 시원하고 좋다.
우린 이틀 내내 수영장에서 놀았다.
공용 풀장에서 놀다가 들어와서 또 밤 10시가 넘을때까지 수영하고 놀고, 다음날 아침에도 밥먹고 체크아웃 시간까지 수영하고 놀았다.
참고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한지 물어봐서 늘릴 수 있으니 물어보자.
우린 물어봤는데 30분 정도만 연장된다고 해서 12:30분에 체크아웃 했다.
그래서 물놀이 30분 더 함. 징하다. ㅋㅋ


방(룸)


다시 방을 소개하기 위해 ㄷ 자 모양의 폐인 부분...
이 층계 양쪽으로 복도가 이어져 방이 있고, 2층에도 마찬가지 구조로 되어있다.
방은 4개가 모두 비슷한 구조였다.
단 1층 수영장으로 연결되는 베란다가 있는 방이 구조상 좋긴 했다. 수영장이랑 이어지니까...



방들은 이렇게 복도형으로 이어지는데 중문을 열어야 복도가 이어진다.
그리고 복도 우측에 욕실이 있다.



한쪽에는 욕조가 있고, 욕조 옆으로는 샤워시설이 있다.



참고로 방 구조상 이런식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욕조 있는 방도 있었다.



그리고 그 옆으로 세면대, 맞은편엔 변기가 있다.



욕실이 너무 넓어서 화장실 일볼 때 괜히 이상했음



세면대에 있을거 다 있다.
헤어드라이어기도 좋았고, 칫솔도 부드럽고, 목욕할 때 쓸 수 있는 입욕제 (소금)도 있었다.



그리고 화장실에 특이하게 장롱이 있다.
가운도 2종류씩 2개가 있었고, 슬리퍼, 금고 등등 없는게 없었음.



방마다 베란다도 있었다.
어떤 방은 수영장과 연결되는 베란다.
어떤 방은 나무들이 잘 보이는 베란다.
어떤 방은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베란다 등등



이런 경치의 베란다도 있었음.



각 베란다마다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방마다 있는 티비도 다 컸다.



수영장과 이어지는 썬베드가 있는 베란다에는 이런 의자도 있었는데 엄청 불편했다.
모양만 이쁨 ㅋㅋ


이틀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숙소

그야말로 정말 행복 그 자체 럭셔리 그 자체였다.
태국에서 풀빌라 두군데 가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개인 수영장이 넓은 것도 처음이었고, 규모도 엄청 컸다.
이틀간 정말 행복에 겨워하며, 여행 비용을 다 쓰더라도 이 빌라를 하루 더 예약할 걸 그랬다고 다들 동의할 정도로 좋았다.
그리고 가족들이랑 오면 좋을 것 같다고 다음에 가족들과 와봐야겠다는 동료들도 있었다.
진짜 값어치를 하는 숙소였다. 추천



마지막으로 전체 동영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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