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이런저런 정보들206 웰컴저축은행 5.0% 적금 예정, 2.5% 입출금통장은 덤 - 추천인 번호 : WBO6R73 내가 제일 잘 사용하는 은행이 웰컴저축은행이다. 그런데 이번에 5.0%의 이율을 주는 적금이 판매예정이다. 현재 회원대상으로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입출금 통장을 하나 만들어두자. 참고로 입출금 통장 중에 최고는 웰컴저축은행의 직장인사랑 보통 예금 통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적금 전에 먼저 입출금통장부터 알아보자. 연 2.5%의 입출금 통장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이라는 상품은 그냥 일반적인 입출금 통장이다. 당연히 비대면 가입이 가능하며, 전월기준 우대금리 사항을 만족하면 된다. 우대금리 0.5% - 기본금리 0.5% - CMS 자동납부 1건 이상 실적 (카드대금, 보험, 공과금 등을 등록하면 된다.) 1.0% - 1,000,000원 이상 급여이체 실적 (월급 통장을 바꾸기 어렵다면 급여통장에.. 2020. 3. 6. 롯데카드 엘포인트 사용처 축소, 이제 활용가치가 없네. 그 동안 엘포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부삼은행 썸뱅크의 포인트적금, 롯데카드 대금 결제, 세금납부 등 작년부터 이런 엘포인트가 칼질을 당하더니 이번엔 더 큰 칼질이 들어왔다. (그동안의 칼질들 : 썸뱅크 적금 한도 축소, 세급납부 충전 포인트 축소, 세금납부 충전 가능 포인트 종류 축소, 롯데모바일상품권 모바일 전환 불가 등) 이런 칼질이 한번도 아니고 연속적으로 나오니... 사실 롯데카드도 MBK파트너스로 넘어가면서 예상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엘포인트 사용처 사용중단 내용이다. 대상포인트는 너무 많아서 셀수가 없다. 한마디로 롯데카드를 사용해서 받는 포인트 또는 롯데 관련 업체에서 이벤트 등으로 받는 포인트 이외에는 모든 혜택을 축소한다는 말이나 같다. 포인트 전환 등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전.. 2020. 3. 4. 에코마일리지 -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자 한참 전부터 에코마일리지라는 것에 대해 들어보긴 했는데 귀찮다는 이유로 가입만 해두고 등록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작년에 처음으로 등록을 하게 됐다. 주민센터 갈 일이 있다가 거기에 나와있는 안내문을 보고 아 맞아! 에코마일리지 다시 생각이 났다. 조금은 귀찮지만 내가 사용하는 전기, 가스, 수도의 고객번호도 찾아서 등록했다. 그런데 오늘 문자가 하나 왔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인센티브가 확정되어 들어왔다고... 작년부터 조금 적게 쓰자하면서 아낀다고 했는데 결실을 맺은건가? 에코마일리지란? 에너지를 절약하면 온실가스 감축으로 환경보호 실천을 할 수 있다. 또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이 인센티브는 기부, 현금, 세금, 상품 등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참고로 에코마일리지는 6개월 주기로 집계가.. 2020. 2. 26.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으로 원격제어를 간편하게... (설치 다운로드 주소) 컴퓨터를 원격제어해야할 일이 자주 있는 편이다. 컴퓨터간의 원격제어가 필요할 경우도 있지만, 외출할때는 폰이나 패드로 컴퓨터를 제어해야할 경우들이 자주 생기곤 한다. 그런데 컴퓨터에 별도의 프로그램이 설치되는게 번거롭기도하고, 여러 기기를 통해 접속해야할 경우 사용하는 원격 프로그램이 지원을 안하는 경우도 생기곤 한다. 하지만 크롬 브라우져로 원격제어를 할 수 있다. 특히나 요즘은 크롬 브라우져를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고, 나 같은 경우도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져가 크롬이기 때문에 동기화를 해두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크롬 프로그램 설치 크롬 브라우져를 사용하고 있다면 확장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주면 된다. 프로그램은 아래 다운로드에서 크롬브라우져를 이용해서 해주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다운로드 :.. 2020. 2. 24. 카카오페이 증권 계좌 개설 (5%이율) 주식매매는... 요즘 미국주식을 모으고 있다. 내가 미국주식을 모으는 이유는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차익실현도 되면 1석2조라고 생각하고 있다. 국내주식도 조금은 하고 있는데 소액으로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배당을 주는 삼성전자우, 맥쿼리인프라, 고려신용정보 이렇게 모으고 있다. 현재 미국주식은 대신증권의 크레온을 사용중이다. 해외주식 평생무료로 0.8%의 유관기관제비용과 현지제비용만 내고 사용중이다. 국내주식은 NH투자증권의 나무를 사용중이다. 증권사를 사용하다보면 느끼는거지만 프로그램이 너무 메뉴도 많거니와 복잡하고 직관적이지도 않아서 불편하다. 나무증권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주로 사용하는 크레온은... 가끔 해외에서 거주해서 해외주식프로그램 캡쳐 사진 올라오면 직관적이고 좋던데... 카카오페이 증권 사.. 2020. 2. 20. 페이코 플래티넘 롯데카드 - 무실적 혜택 좋은 카드 요즘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그래서 기존에 주카드로 사용하던 하이포인트 카드를 딥에코 카드로 변경을 했다. 하지만 딥에코로 최고혜택을 받은 후에 사용할 카드가 마땅치가 않았다. 많이 사용할 건 아니어서 실적이 있는 카드는 맞지가 않은 상황이었다. 그래서 선택한 카드가 페이코 플레티넘 롯데카드다. PAYCO 플래티넘 롯데카드 이 카드는 지난 달 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30만 페이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카드다. 기본적으로 1% 적립이 되며, 페이코가맹점에서는 5% 적립을 받을 수가 있다. 연회비 국내전용 : 9,000원 마스터 : 9,000원 비자 : 10,000원 유니온 페이 : 9,000원 PAYCO Service 이 카드는 일단 포인트가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이 이루어진다. 구분 적립율 적립기준.. 2020. 2. 18. 하이패스 없이 요금소(톨게이트)를 통과했다면 온라인으로 편하게 납부 얼마전에 가족여행으로 인천공항에 가게 됐다. 그 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은 톨게이트에서 교통카드 대듯이 카드를 가져다 되면 계산된다는 것도 알았다. 차를 가지고 부모님댁만 가고 서울 안에서만 왔다갔다해서 잘 몰랐었다. 여튼 한국 들어오는 날, 차를 끌고 집에오는데 바보 같이 하이패스 도로로 들어갔다. 어쩔수 없이 안전을 위해서 그대로 통과를 했다. 톨게이트 비용을 미납해버리고 만 것. 다행이 하이패스를 달지 않은 차가 하이패스 차도로 통과하더라도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전화를 해서 직접 납부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납부하거나 온라인으로 납부가 가능했다. 참고로 하이패스 없는데 하이패스 요금소 차선을 잘못 탔다고 무리하게 핸들을 꺽어 차선을 변경하지 말자. 사고의 원인이다. 온라인 통행료 납부 회원가입.. 2020. 2. 14. 3% 자유적금 추천 - 신한 인싸적금 (오픈뱅킹 우대이율 적용) 요즘 은행들마다 오픈 뱅킹 서비스를 시작하고 나서 여러 이벤트가 있었다. 나도 오픈뱅킹 서비스 신청하면서 몇가지 당첨도 되고 했는데... 아무래도 본인들 은행을 이용하게끔 하기 위해서겠지... 여튼 신한은행에서 오픈뱅킹에 어울리는 적금이 나왔다. 신한 인싸 자유적금 오픈뱅킹을 이용하면 높은 금리를 주는 적금이 나왔다. 인싸적금이라는 최대 연 3% 적금이다. 간단한 설명으로는 입금건별로 최대 연 3%의 이율을 준다. 적금 소개 가입기간 : 1년제 최고금리 : 연 3.00% 저축한도 : 월 100만원 이내 1인 1계좌 이 상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 가능한 적금 상품으로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다. 그래도 월 100만원 까지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이 들기에는 자유적금으로 괜찮은 상품 이율 이 .. 2020. 2. 11. 국민건강보험료 결제 수수료 (신용카드, 체크카드) 이제 나도 건강보험이 지역가입자로 변경이 되었다. 어머니와 따로 살고 있지만, 임의계속가입으로 피부양자로 넣을 수 있는 조건이 되어 피부양자로 어머니를 등록해두었다. 이 부분은 직접 국민건강보험 관리공단에 가서 신청을 해야했다. 단 어머니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는 필요하다. 관련글 : 국민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 제도 물론 피부양자 등록을 안하고 각자 내는 방식이 더 보험료가 저렴할 수 있으니 직접 전화로 상담을 받고 정하는 것이 낫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니 꼭 확인해서 하자. 여튼 나도 이제 보험료를 납부를 해야한다. 납부는 온라인상에서 가능하다. 사회보험료 납부 수수료 건강보험 납부를 하려고 보니 카드로 납부시 납부대행 수수료가 사용자의 부담이다. 신용카드 : 0.8% 체크카드 : 0.5% 수수료가 .. 2020. 2. 4.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