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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차박용 창문 방충망 만들기

놀러다니기, 여행/국내

by Toth 2020. 7.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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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름이다.
기존에 차박 갈 때는 시원한 날씨여서 방충망이 따로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이젠 창문을 열어놔야할 것 같은 더운 날씨.
전에 창문에 씌우는 형식으로 된 몇천원짜리 방충망을 샀는데 사이즈도 맞춤형이 아니라서 잘 안맞았다.
게다가 씌우는 형식이라 두겹이 되서 바람도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만들어서 쓰기로 했다.
 
 
 
그래서 구매한건 모기장과 Nd 자석
 
 
 
자석을 고를 때는 고민을 많이 했다.
손잡이가 달린 자석, 테이프형식으로 사용하는 고무자석
고무자석의 경우는 자력이 세지 않다는 상품평들을 보고 패스했다.
손잡이가 달린 자석의 경우에는 좀 거추장스러울까봐 Nd자석으로 구매했다.
 
 
 
 
방충망 원단은 일단 창문 크기에 맞춰서 잘라줘야 한다.
처음 생각은 창문 및 문짝 크기보다 좀 크게 잘러 문짝을 감싸서 차 안에서 자석으로 붙이려고 했는데...
원단이 천이 아니라서 그게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사이즈를 줄이기로...
다시 그냥 창문보다 넓게 잘랐다.
이거 자르면서 주차장을 몇번 왔다갔다 한건지...
그리고 자르고 나면 저렇게 방충망 선들이 튀어나오고 서로 구멍에 끼어서 정리가 안됐다.
추가 작업 진행
 
 
 
집에 있는 테이프가 두꺼운 투명테이프와 청테이프, 그리고 약국에서 파는 살색 종이테이프밖에 없었다.
그래서 살색 종이테이프로 테두리를 전부 감싸주는 작업을 했다.
 
 
 
짜잔 이렇게 4장 제작 완료
지금 마루 바닥에 보이는 선들이나 점선 같은 것들이 전부 방충망 원단들 실밥이다.
테두리 마감을 해주지 않으면 실밥 다 터질 듯.
살색테이프라 금방 끈적여질 수 있어서 나중에 투명 테이프로 한번 더 감싸줄 예정
 
 
 
이렇게 창문에 붙여서 자석으로 고정해주면 완료
생각보다 크기를 크게 잡은 것 같긴 한데... 모자란 것보다 나으니까...
그리고 다시 자르고 테이프질 다시 할 생각하니 끔직해서 이대로 마무리 하기로 했다.
투명테이프 한번 더 감아주는건 나중에 할 예정
 
 
 
이게 들뜨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괜찮은 편이다.
 
 
 
 
특히나 창문이 끝나는 지점은 굴곡이 생기는 위치에 최대한 가깝게 자석을 해주면 틈새가 별로 생기지 않는다.
다만 자석이 너무 작아서 붙이고 떼어내는게 귀찮다.
자석 다시 사기엔 돈 아까우니까 그냥 써야지 싶다.
저처럼 하실 분들은 자석을 손잡이 달린걸 사시는게 편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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