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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48

여행을 위해 구입 크록스 쪼리 후기 (남여공용 샌들) GG-11999-410, Baya Flip 패션, 사이즈표 여행 준비를 위해 구입한 크록스 샌들이다. 샌들이 다 낡아서 신을만한게 없어서 찾다가 크록스 제품이 디자인이 제일 나은 것 같고, 바닥도 그냥 쪼리처럼 얇지 않아 좋을 것 같아 구입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크록스 Baya Flip 11999-410 제품이다. 원래 같은 모델로 다른 색 (검정색)이 있나 검색을 해봤는데 찾지 못해서 남색으로 구매를 했다. 바닥은 최대한 비끄럽지 않게 패턴이 들어가 있다. 남자 사이즈로는 8 여자 사이즈로는 10 사이즈표는 맨 하단에 첨부하니 참고하면 될 듯 하다. 이 제품은 발가락에 끼는 부분이 완전히 일체형으로 되어있다. 보통 구멍이 뚫려서 바닥에 끼워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측 좌측도 전부 다 일체형으로 되어.. 2017. 2. 12.
생일선물로 받은 카카오프렌즈샵 라이언 바디필로우베게 (카카오프렌즈인형) 생일이었다. 그렇다 생일이었다. 이제 나이를 한개 더 먹었다. 이제 생일이 지나서 만으로도 2살을 빼지 못하게 된 것이다. ㅋㅋ 그런데 전에 다니던 회사 동생이 선물을 보내줬다. 카톡으로... 이렇게 선물도 받게 되다니. 카톡으로 받아본 1호 선물이다. 카톡으로 온 메세지를 클릭해서 그냥 배송 받을 주소만 넣었더니 배송이 됐다. 신박한 시스템이로구나. 박스 포장을 벗겼다. 찌그러진 불쌍한 라이언. 안그래도 박스안에서 찌그러져 있어서 얼른 꺼내줬더니 불쌍한 표정을 하고 있다. 너는 나 닮아서 얼굴이 크고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구나. 자식 곰돌이 주제에 배도 안나왔네. 사용연령은 3세 이상이란다. 내 나이를 대체 몇으로 나눠야 3이 되려나. 옆에 붙어있던 태그. 역시 카카오캐릭터는 라이언이지! ㅎㅎ 참고로 .. 2017. 2. 10.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요구르트맛의 이상한 감자칩 - 진짜 이상하네. 슈퍼에 들렀는데 눈에 띄는 게 있어서 잡았다. 원래 감자칩을 좋아한다. 감자맛 과자들은 왠간해선 90%이상 좋아하는 스타일. 그런데 희한하게 생긴 이 놈은 무엇인가 호기심이 들어서 집어들었다. 포장지부터가 나 요구르트예요. 하고 있다. 심지어 이름까지 이상한 감자칩이라니. 감자칩이 92.6%, 요구르트분말이 0.148% 그래서 음 요구르트 맛이 감자랑 섞였다고 하는데 요구르트 분말은 얼마 되지 않는구나 싶었다. 그런 내가 산게 희한한건지 질소가 거의 없고, 너무 납작. 일단 칼로리는 645Kcal 음 꽤 되는구나. 포장 전면에는 요구르트 분말 0.148%만 쓰여잇었는데 뒷면 보니 요구르트맛씨즈닝, 쥬프요거트플러스 뭔가 많이 들어갔다. 드디어 개봉. 질소가 좀 없다 싶었더니 다 부서져있었다. ㅜㅜ 두께는 .. 2017. 1. 25.
맘스터치 리샐버거 (리코타치즈샐러드 버거) 후기 요즘 티비에서 리샐버거 광고를 많이 하길래 맛이 궁금했다. 그리고 맘스터치에서 나왔던 화이트갈릭버거도 맛있었기에 더 궁금. 그래서 퇴근하면서 집 근처에 있는 맘스터치에 들렀다. 영양성분 (1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 1회 제공량(g) 칼로리(kcal) 나트륨(mg) 당류(g) 포화지방(g) 단백질(g) 세트중량(g) 세트칼로리(kcal) 220 406 690(334) 5 5(33) 32(53) 615 840 맘스터치 사이트에 나와있는 사진과 영양성분. 칼로리는 840kcal다. ㄷㄷ 하다. 빅맥이 단품 512kcal 이고, 세트칼로리가 890Kcal 인걸 생각하면 믹백과 대동소이. (어디선가는 빅맥이 1000이 넘는 다는 소리도 있다.) 여튼 칼로리가 높으면 당연히 맛있는 법! ㅋㅋ 영양성분을 보고.. 2017. 1. 20.
셀프 새치머리 염색 - 미쟝센 쉽고빠른 거품 염색약 2N 흑색 (버블염색약) 이놈의 새치머리. 정확하게 기억한다. 흰머리가 나던 시기. 대학생이라는 즐거웠던 시기를 끝내고 첫 회사에 입사를 한 후, 새치가 나기 시작했다. 왤까? 스트레스 때문일까? 하지만 그리 스트레스를 미친 듯이 받진 않았는데... 하긴 그 때는 모르는게 있어도 따로 사수가 있던 시절이 아니라 혼자 집에까지 싸들고 와서 찾아보며 했던게 기억난다. 그게 스트레스였겠지. 물론 이제는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그 때는 새치라고 했을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냥 흰머리인가 싶기도 한... ㅜㅜ 새치머리가 계속적으로 양옆에 짧은 머리에 난다. 짧은 머리다 보니 흰머리가 더 눈에 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너무 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집에서 염색을 한다. 예전에 같이 살던 친구도 흰머리 대왕이라 에뛰드에서 파는 거품 염색약을 나.. 2017. 1. 18.
와사비콩이 생각나는 빙그레 꽃게랑 고추냉이 퇴근하고 집에 가는데 주머니에 지갑이 없었다. 헉! 집에 갈 때 바나나 사가려고 했는데 사무실 책상 위에 놓고 온 듯 했다. 동네 청과상들이 카드를 잘 안 받아서 카드 내놓기도 뭐하고 바나나 하나만 사면 되는데 싶어서 청과상은 그냥 지나쳤다. 다행이 주머니에 버스카드용 신용카드 하나는 있어서 카드 결제가 되는 동네 홈플러스로... 그렇다. 마트란 이상한 곳. 원래 사려던 것 말고 뭔가 더 사고 싶게 만드는 곳. 바나나를 집어들고 과자나 하나 사가야지 싶어 돌아다니는데 보지 못하던 과자를 발견했다. 그래서 바나나와 꽃게랑 고추냉이를 집어 들고 왔다. 고추냉이 (와사비) 맛이라서 그런지 포장이 초록색이라 식욕이 엄청 떨어진다. 더욱 바삭바삭하고 담백한 꽃게랑이라고 한다. 난 어렸을 적부터 꽃게랑 사랑했다. .. 2017. 1. 12.
셀프세차장 이용기 난 세차 안하기로 유명하다. 어머님이나 친구가 보면 세차 좀 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차를 주말에 부모님 댁 갈 때 이외에는 거의 쓰질 않고, 흰차다보니 어두운 색상의 차량보다 더러움이 눈에 잘 안띄긴 한다. 주유하면서 기계 세차로 한번 해야지 하면서도 주유하러 들어갔다가 세차장에 줄 서 있으면 그냥 나와버린다. 남들은 자기 차량 소중히 여긴다는데 난 왜? 주말에 부모님댁에 갔다가 어머니 병원 모시고 갔다오는 길에 어머님이 저기 들어가자셔서 가보니 셀프 주차장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세차 차량들 이 곳은 전부 동전을 넣어서 사용하는데, 동전교환기는 안에 있어서 바꿀 수 있었다. 그 동안 너무 답답하셨는지 어머니가 지갑을 여시고, 동전을 바꿔주셨다. 내가 한다고 해도 어머니가 당신께서 내주신다고 ㅎㅎ 다행.. 2017. 1. 10.
KT CJ 헬로모바일 사용자라면 KT 올레 와이파이 등록이 무료 (아이폰 기준) 난 CJ 헬로모바일에서 KT의 USIM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다. 6기가에 부가세포함 34,100원의 요금이라 폰은 따로 사서 요금제만 가입해서 쓰고 있다. 전에 친구추천도 한명 받아서 약간의 할인을 더 받고 있어서 실제 내는 요금은 더 적다. 현재 쓰고 있는 요금제 얼마전 아이폰 새로 교체 후에 무료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 데이터 요금 사용이 많아졌다. 그래도 지하철에서는 무료 와이파이 쓰는게 약간의 도움은 줬는데... 그래서 다시 재등록을 하면서 등록방법을 포스팅 해보기로... 아이폰 기준으로 필요한건 단말기의 MAC 어드레스와 IMEI 정보가 필요하다. 등록방법은 아이폰에서 설정 -> 일반 -> 정보를 들어가면 본인 스마트폰의 IMEI와 MAC어드레스(Wi-Fi 주소) 확인이 가능하다. 이렇게 확인 .. 2016. 12. 31.
스마트폰 분실방지 및 파손방지를 위해 구입한 아이폰 스트랩 - 마블 참랜야드 아이언맨 넥스트랩 아이폰 6s 플러스를 깨먹고 나니 스마트폰을 이제부터는 조심히 가지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예전 2G폰 때는 간단한 손목스트랩 같은거를 끼고 다녔던게 생각났다. 아이폰7 구매하고 나서 걱정되는 마음에 폭풍검색. 스마트폰 스트랩으로 검색을 하니, 영 맘에 드는 디자인이 나오질 않았다.그나마 괜찮은건 아이폰 하단의 나사를 뽑아서 끼우는 방식인데 이건 나중에 A/S나 리퍼시 문제가 될 수 있어서 포기 그러다가 발견 한 놈이다. 마블사의 아이언맨 캐릭터가 붙어져 있는 넥스트랩 목걸이였다. 스마트폰 같이 무거운 물건을 목에 걸고다니면 목 디스크의 위험이 있다니 난 그냥 안전용. 손목에 거는 용으로 생각하고 구입했다. 가격은 8천원대인데 배송비까지 합치니... 만원이 넘어버렸다. 이거랑 캡틴 아메리카.. 2016. 12. 30.